챈들러 빙1 남자끼리는 엉덩이도 툭툭 친다.... 프렌즈 친구들의 반응 (스압 주의) 챈들러가 다니는 회사. 챈들러의 상사 : "나"라는 단어는 지워버려! 우리는 한 팀이야! 상사의 말이 끝나자 상사의 제스처를 따라하며 동료들 앞에서 끼부리는 챈들러. (귀엽고) 익살스러운 챈들러에 흥미를 가진 상사. 너 이름이 뭐니? 빙이에요.... 눈치는 있어서 상사가 자기 따라한 것에 대해 기분 나빠하는 줄 알고 사과하려는데... 아 괜찮아 괜찮아~~ 자네 유머가 있군!! 좋은 팀은 일도 잘하지만 재미도 있어야지~ 좋은 협력을 위해서!! (엉덩이 슬랩 빵) Oops... 내가 지금 무슨 일을 당한거지? 자기가 괜히 예민한 건 아닐까 싶어 로스에게 엉덩이 슬랩을 시험해보려는 챈들러. 전화를 마친 로스에게 잘했어라며 엉덩이 슬랩을 선물. ㅎ 로스: 너 미쳤냐? 아니.. 내 상사가 오늘 나한테 엉덩이 슬랩.. 2020. 8.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