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dm 화장품1 재구매 2번 이상했던 독일 드럭스토어 화장품들 :: 기초, 클렌저, 팩 해외 생활 처음 시작하시거나 해외여행 중 갑자기 화장품을 사야 할 일이 생기면 진짜 난감한 것 같아요. 한국에서 보던 화장품 브랜드는 잘 없고, 화장품 설명도 외국어잖아요. 저도 처음에 독일 유학 왔을 때 독일의 석회질 물이 제 피부에 안 맞았는지 피부가 뒤집어져서 제 피부에 맞는 화장품 찾느라 고생했던 기억이 있어요. 여러가지 화장품도 사보고 써보고 한 결과, 이제 겨우 고정으로 사는 아이템들이 생겼습니다. 그만큼 정말 까다로운 제 피부에 합격점을 받은 아이템들이니까 믿고 사셔도 좋을 거 같습니다. 1. 니베아 스킨 Nivea Pflegendes Gesichtswasser 사진 제일 왼쪽에 있는 분홍색 스킨은 예민하고 건조한 피부 용입니다. 두 병 중에 오른쪽이 먼저 샀던 건데, 몇 달 지나서 똑같은 .. 2020. 9.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