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어 C11 2021년 4월 첫째 주 -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한국어/독일어) Die Nacht rückte vor und immer wütender blies der Sturm. Harry konnte nicht schlafen. 밤이 깊어지자 폭풍은 점점 더 사나워졌다. 해리는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 Er bibberte und wälzte sich hin und her, um es sich bequemer zu machen, und sein Magen röhrte vor Hunger. 추위로 오들오들 떨면서 좀 편안해지려고 이리저리 뒤척이는 그의 배에서는 꼬르륵 소리가 났다. Dudleys Schnarchen ging im rollenden Donnern unter, das um Mitternacht anhob. 두들리의 코고는 소리는 한밤중에 시작된 낮게 우르르거리는 천둥.. 2021. 4.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