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 대전1 소변검사하러 갔다가 발견한 역사의 흔적 오스트리아 와서 자전거 낙상사고를 당하고 별의별 사진을 찍고 검사를 하며 다양한 병원을 다녔던 지난 3개월입니다. 남편이 농담으로 의사들 많이 만나서 좋겠다고 놀립니다. 그래, 뭐 나쁠 건 없었지... 그러면서 병원 독일어도 배우고 독일말도 연습하고 말입니다.. ^^ (긍정 긍정) 관련된 이야기 : soare.tistory.com/43?category=1109981 낙상사고, 골밀도측정. 30세에 벌써 골감소증이라니... 10주 전쯤 자전거 낙상 사고가 있었다. 팔꿈치 쪽으로 넘어졌고 너무 아파서 한 동안 팔을 쭉 펼 수가 없었다. 맨 처음 엑스레이를 찍었을 땐 부러진 곳이 없고 염증만 있다며 염증 낫게 해주는 �� soare.tistory.com soare.tistory.com/24?category=1.. 2020. 9.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