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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단어정리] Me before you by Jojo Moyes 1 beautician - Kosmetikerin - 미용사, 피부 미용사 You could be a beautician. You're pretty enough. mope - Trübsal blasen - 침울해지다 You can't mope around, babe. entrepreneur - Unternehmer - 사업가 [기업가] 미국식 [ |ɑːntrəprə│nɜː(r) ] 영국식 [ |ɒntrəprə│nɜː(r) befuddle - verwirren - 정신을 잃게 하다, 어리둥절하게 하다, 혼란시키다 I had realized pretty quickly that I was essentially being instructed to befuddle old people into switching ene.. 2024. 3. 3.
오스트리아 빈에서 분만 병원 등록하기 임신 22주쯤부터 오스트리아에선 분만 병원을 인터넷으로 등록할 수 있다. 나같은 경우 프라이빗 클리닉에서 분만할 예정이었지만, 병원측으로부터 확실한 대답을 못 들은 상태라 혹시 몰라 일반 보험으로도 갈 수 있는 병원에도 등록했다. 게부어츠인포 빈 geburtsinfo.wien 측에서도 프라이빗 클리닉에 확실하게 예약이 있는게 아니라면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 일반 병원에 등록할 것을 추천했다. 어차피 일반 병원은 나중에도 취소가 가능하니까. https://geburtsinfo.wien/anmeldung/ GiWi - Geburtsvoranmeldestelle Haben Sie Fragen? Rufen Sie 1450 an. Wir helfen Ihnen gerne weiter. Geburtsinfo Wien.. 2024. 3. 3.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분만병원 알아보기_프라이빗 클리닉 (사보험) 독일에선 공보험을 갖고 있던 사보험을 갖고 있던 모든 의사에게 갈 수 있는 반면, 오스트리아는 사보험으로만 갈 수 있는 병원이 따로 있어서 처음에 여기서 병원 예약할 때 애를 먹었다. (사보험 공보험 둘 다 받는 곳도 있긴 하지만 대부분 구분되어 있는 듯.) 구글맵에서 평점이 좋은 병원들은 하나같이 사보험으로 갈 수 있는 병원들이라, 구글맵보다는 독파인더 docfinder.at 에서 가고자 하는 과의 병원을 찾는 게 좋다. ↓ ↓ 독파인더 홈페이지 Arztsuche | Online-Terminbuchung | Bewertungen bei DocFinder.at Experten-Sprechstunde Tumorschmerzen - Ursachen und Behandlung Im Verlauf einer K.. 2024. 2. 28.
오스트리아에서 임산부가 하는 검사들 오스트리아에서 임신기간 동안 임산부가 병원 진료 외에도 따로 실험실 (검사실) Labor에 가서 해야 하는 검사들에 대해 얘기해보려고 한다. 일단 맨 처음 임신 사실을 알고 산부인과 진료를 받으러 갔을 때 산부인과에서 바로 한 피검사가 있고 산부인과에서는 매번 갈 때마다 소변 검사를 한다. 그리고 이제 분만할 때가 다 되어서 보니 맨 처음에 피검사했었을 때 혈액형 확인증 Blutgruppenausweis 를 받았어야 했는데 그게 없어서 Labor에 연락해서 받아야 한다. Mutter Kind Pass에 혈액형 체크가 되어있긴 하지만, 병원에서 수혈을 받거나 하는 긴급한 상황엔 그게 있어야 확실한가 보다. 혹시 혈액형 확인증을 못 받았다면 미리 받도록 하자. 한국과 마찬가지로 여기도 다운증후군 검사 (기형.. 2024. 2. 28.
비엔나 아기용품 중고샵_부가부 폭스1 유모차 중고 구입 회사 출산 휴가를 시작하면서 벼르고 벼르던 유모차 구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사실 예정일까지 두 달 남짓 남았지만, 배가 점점 불러오니 한 번 나갔다 오는 게 보통일이 아니구나 싶어서 조금이라도 몸이 괜찮을 때 빨리 구매를 해두자 싶었다. 유모차는 사실 애를 낳고 나서 구입해도 늦지 않는다고 하지만, 그래도 우리 아이는 봄에 나오고 산책도 자주 할 예정이라 미리 구매를 해두는 게 좋을 거 같았다. 유모차가 정말 차 만큼이나 종류도 다양하고 이것저것 봐야 할 게 많다는 걸 알고 폭풍 검색으로 나름 공부를 했다. 새 거는 너무 비싸서 부담되었지만 그래도 3-4년은 쓰고 혹시 모르는 둘째도 생각하면 너무 저렴한 걸 사고 싶지는 않았다. 그리고 우리는 차가 없으니 유모차로 아이를 데리고 나갈 일이 많을 거 같아.. 2024. 2. 18.
오스트리아/독일/한국 임산부 크림 오일 추천 임신하고 나면 몸에 들어가는 것, 바르는 것에 신경을 쓸 수밖에 없게 되는데, 나는 특히나 임신 초기에 가려움증이 심해서 (일명 임신소양증) 이것저것 써보았는데 그중에 추천하고 싶은 것들을 모아봤다. 일단 요거는 맨 처음에 샀던 바디밤. 바디 밤이라고 써있지만 바디로션에 가깝다. 여름에 쓰기 좋은 가벼운 질감. 99% 천연 재료를 썼다고 하니 뭔가 믿음이 가서 구매. 향이 시원하면서도 고급스럽고 잘 발려서 좋았지만 아쉽게도 내 가려움증을 완전히 해결해주진 못했다. ㅜ 지아자는 이 산양유 바디 로션이 유명한데 나는 써보지는 않았다. 폴란드 제품으로 확실히 다른 독일, 오스트리아 제품에 비해 가격이 저렴한 편인데 제품이 괜찮다. 커피 향의 바디스크럽을 가끔 썼었는데 괜찮았다. 그 다음 썼었던 게 벨레다의 셀.. 2024. 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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